하나님의 말씀을 배달했을 뿐인데...
지난 10월 북한의 한 지역에서 수백 명의 반동들이 처형되었습니다. 그런데 이상한 것은 처형당한 사람들의 시체를 들것에 싣는데, 한 사람의 몸에서 작은 검은 책이 발견되었습니다. 그 책이 바로 자신의 어머니가 원했던 책임을 알게 된 지휘관은 몰래 집으로 가져와 어머니께 드렸습니다. “이게 어디서 나왔느냐?"고 물었습니다. 그리하여 아들에게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어머니는 “네가 큰 죄를 지었구나!”라고 말씀하셨습니다. “어머니, 그 사람들은 반동이야요!”라는 아들의 대답에 “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.”라고 대답하셨습니다. “그러니까 반동이지요”라는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. 평소 따스한 사랑이 넘치는 어머니를 존경해 온 아들은 눈물짓는 어머니에게 “어머님을 기쁘게 할 수만 있다면… 저도 하나님을 믿갔습네다”라고 하였습니다. 아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. 어머니의 사랑과 모범적인 삶이 주체사상과 공산주의로 무장되어 있는 아들의 마음을 눈 녹이듯 하였습니다. 예수님을 영접한 아들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던 어머니는 조용하게 “여기 하나님 믿는 사람이 많이 있단다. 그들이 그 검은 책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, 중국에 가면 구할 수 있다는구나”라고 하셨습니다. 어머니의 말을 듣고 난 아들은 여행을 떠났습니다. 강을 건넌 아들은 그 검은 책들을 중국에 있는 일꾼으로부터 건네받아 또 다른 2명의 젊은이와 함께 북한으로 운반하는 일을 하였습니다. 그런데 그것이 발각되어 3명의 젊은이는 북한에서 반동으로 몰려 처형되고 말았습니다.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렇게 피 흘려주셨습니다.
 <모퉁이돌 선교회 어린이 카타콤 발췌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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